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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에피라, 새로운 로코 여왕의 탄생 예고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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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02 [09:5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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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여배우 버지니아 에피라가 <서른아홉, 열아홉>에 이어 <업 포 러브>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새로운 로코 여왕의 탄생을 예고한다.

앵커 출신의 여배우 버지니아 에피라는 지난 2014년 개봉된 <서른아홉, 열아홉>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도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엘르>, <빅토리아> 등의 작품을 통해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버지니아 에피라가 이번 <업 포 러브>를 통해서는 능력과 미모를 겸비한 성공한 변호사 디안 역할을 맡는다.

특히, 버지니아 에피라가 맡은 ‘디안’은 완벽한 외모와 몸매, 사랑스러운 매력은 물론 상대방의 겉모습이 아닌 사람의 진심을 볼 줄 아는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영화 <업 포 러브>는 사랑 빼고 다 가진 176cm 늘씬 미녀 디안과 키만 빼고 모든 게 완벽한 136cm 매력남 알렉상드르의 유쾌한 로맨스로 올 겨울, 모두의 설렘지수와 심장박동을 업시켜 줄 코믹 로맨스. 특히 <업 포 러브>는 유쾌한 재미 속에 우리 사회가 가진 편견들에 맞서 변화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주며, 로맨틱 코미디의 품격을 한 차원 격상시킨다.

진정한 사랑과 주변의 시선 사이에서 갈등하는 디안을 열연한 버지니아 에피라는 “영화가 주는 재미 속에 남녀 사이는 물론 사회 속에서 갖게 되는 편견에 관한 보편적이면서 흥미로운 문제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배우로서 영화에 대한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로맨틱 코미디 <업 포 러브>는 오는 12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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