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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교 투웨니퍼스트’ 연이여.. 화곡동 ‘우장산 투웨니퍼스트’ 사전예약 들어가
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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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13 [11:3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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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올 하반기에도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인식으로 매매가격은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초저금리 시대에 은행예금 금리 대비 오피스텔만큼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마땅한 투자처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 전세난 대체 상품인 소형아파트 구조로 인기를 끌고있는 ‘(주)대명산업개발’의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은 등촌 투웨니퍼스트, 선유도 한강 에듀시티에비앙, 오목교 투웨니퍼스트 등이 쓰리베이(3bay) 구조의 아파텔을 선보이면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양평 ‘오목교 투웨니퍼스트’는  분양에 들어간지 1주 만에 분양마감 되었지만 고객 중 부적격자 잔여 물량이 나올 수도 있어 기대해 볼 수도 있다. 분양가, 잔여호실 여부 등 궁금한 점은 해당사 분양사무실로 문의해 정확한 분양 정보를 얻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오목교 투웨니퍼스트’에 연이어 강서구청 인근 화곡동 ‘우장산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이 곧 분양에 들어간 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서구청과 화곡역 인근 서울 서남부 최대 주거 밀집지역인 상업지구에 쓰리룸(3베이) 오피스텔이 처음 들어서기 때문이다.
 

‘우장산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은 강서구청사거리에 근접한 화곡역, 가양역은 유동인구 40만명에 달하는 서울의 마지막 초대형 핵심 개발지로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 등 대기업 50여 곳이 들어서는 마곡지구의 든든한 배후수요 뿐만 아니라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에 가깝고 공항리무진버스가 지나가는 공항대로에 인접해 있어 공항버스를 이용하는 스튜어디스를 포함한 공항 근무자들의 배후 수요도 많다.
 
뿐만 아니라 홈플러스가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본사를 내년 상반기 가양 인근 강서점으로 이전키로 최종 확정하고 최근 직원들에게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서점 건물에 550억 원을 투자해 공사를 시작했으며 지난 16년간 본사로 사용해 온 역삼동 사옥을 떠나 현재 증축중인 강서점으로 2016년에 본사를 이전했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최근 원종∼홍대입구 광역철도가 포함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올 상반기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관계 기관 협의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고시하면 이 사업은 최종 확정된다.
 
‘서부광역철도 사업’은 원종~홍대입구 광역철도는 부천 원종과 고강, 서울 신월과 화곡(까치산), 강서구청, 가양, 상암, DMC, 홍대입구 등을 연결하는 17.3㎞(경기도 구간 3.2㎞, 서울시 구간 14.1㎞)의 철도다.
 
‘서부광역철도 사업’으로 ‘우장산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강서구청 인근과 화곡역과 가양역사이 지가상승 효과가 기대되면서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에 투자해볼만 하다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투자자 뿐만아니라 실거주자들도 거주와 투자를 동시에 노려 볼만하다.
 
양평동 ‘오목교 투웨니퍼스트‘ 권성공 총괄팀장은 “기존 원룸 형태의 오피스텔을 탈피한 3룸(방2,거실) 아파트형 오피스텔로써 희소가치 높다” 며 “소형 아파트구조의 풀퍼니시드로 아파트전세 탈출의 좋은 기회로 여긴 실거주자와 투자자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다“고 전했다.

’오목교 투웨니퍼스트‘ 와 ’우장산 투웨니퍼스트‘ 모두 분양조건은 중도금 50% 무이자 특별혜택이 주어지며 계약금 10%만 있으면 입주시 까지 추가 비용은 전혀 들지 않는다.

해당사 권성공 총괄팀장은 ’오목교 투웨니퍼스트‘ 와 ’우장산 투웨니퍼스트‘ 모두 같은 모델하우스에서 분양예정이며 예약방문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며 “본사 대표전화를 통한 ‘사전예약 방문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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