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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곽기자가 말하는 “소통“ 불통의 시대 말을 잘해야 소통이 된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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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06 [09: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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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곽기자가 말하는 신간 “소통“은 저자가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본인이 갖고 있는 잠재력을 불통이 아닌 소통을 함으로써 자기의 부가가치를 상승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고자 험난한 기자생활을 하면서 말의 중요성을 깨닫고, 말을 표현하는 기술이 어렵다는 것을 느껴, 내 주장을 잘 전달하고, 말하는 표현의 기술 등을 연마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스피치의 이론부터 활용까지 자세히 담겨있다.

모든 사람들은 말을 잘하기를 원하고 또한 한번 보기만 하면 말을 잘할 수 있는 책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단연코 그러한 책은 없다, 왜냐하면 말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고 그 연습으로 인하여 자기 몸에 자연스럽게 배어야만 비로소 말을 잘 할 수 있는 달변가가 될 수 있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충분히 교육을 받는 게 중요한데 현실은 말하는 교육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연건이 되었지 않다. 교육의 기회를 놓친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을 사서 보거나 주위의 도움을 받지만 대부분 포기해버리고 마는 게 현실이다.
 
사람은 말이 변하면 행동이 변하고, 행동이 변해야 성격이 변하고 성격이 변해야 인격이 변하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변한다.
 
이 책에서는 말하는 것은 연습에 의해서 충분히 변화할 수 있고 그 변화는 자신이 변해야 된다는 점과 말을 잘하는 데에는 왕도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지식이 풍부하고, 재주가 뛰어나도, 말로 표현하지 못하면 자신의 가치를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푸드타임스코리아 인터넷신문사 사장과 사회부, 국제, 경제, 문화부 기자를 거쳐 한국정책방송원 KTV국민방송에서 국민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곽지술 기자의 불통의 시대 곽 기자가 말하는 “소통”은 크로바출판사가 펴냈다.
 
책제목 / “소통”
336페이지 신국판
ISBN 978-89-91935-61-7
정가 / 17.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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