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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TV - DMZ안보체험관광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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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6/29 [12:1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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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더데일리뉴스TV) DMZ안보체험관광
 
어깨> 여원 김재원과 DMZ여행
타이틀> 김포 평화문화 DMZ안보체험관광
 
앵커>
여성들을 대상으로 안보의식 고취와 올바른 국가관 확립을 위해 DMZ접경지역을 순회하면서 여성만을 위한 안보체험프로그램이 국내최초로 개발됐습니다.
 
북한의 제4차 핵실험 및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다양한 위협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 시점에서 여성들의 올바른 안보자세를 확립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하단> 곽 지술 기자
 
그 현장 함께 보시죠.
 
기사내용>
여성들을 대상으로 DMZ접경지역을 순회하면서 안보체험교육을 실시하는 현장입니다.
 
인터뷰> 김재원 회장 / 여원 여성잡지
<인터뷰내용>
 
하단> 애기봉
 
1966년 박정희 대통령이 '애기' 사연을 듣고, “애기의 한(恨)은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오가지 못하는 우리 천만 이산가족의 한과 같다”고 해서 당시 “애기봉” 이라 명명하고, 친필로 휘호를 써서 비석을 세운 “애기봉” 입니다.
인터뷰> 백성욱 주무관 / 김포시문화예술과
<인터뷰내용>
 
하단> 김포국제조각공원
 
통일을 주제로 조성된 태마공원으로 전 세계조각가들이 참여해 30여점의 조각 작품이 전시되어있고 산책로를 따라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인터뷰> 장승재 대표 / DMZ관광주식회사
<인터뷰내용>
 
하단> 덕진포교육박물관
 
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던 부부교사가 설립한 박물관으로 옛 교과서와 다양한 비품들이 전시 되어있고 풍금을 사용한 음악교실은 체험 객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인터뷰> 인순환 국장 / 월간 자유지성300인
<인터뷰내용>
 
하단> 덕포진
 
덕포진은 소용돌이치는 물살을 앞에 두고 있는 진지로 구한말, 프랑스와 미국의 서양 군함을 맞아 병인양요(1866년)와 신미양요(1871년)의 격렬한 전투를 치룬 역사의 현장입니다.
 
인터뷰> 하순원 / 안보관광체험객
<인터뷰내용>
 
하단> 인삼쌀맥주갤러리
하단> 영상취재편집 / 김창수 기자
 
인삼 쌀 맥주갤러리는 세계 최초로 ‘인삼 쌀 맥주’를 개발한 곳입니다.
 
인삼 쌀 맥주를 만드는 양조시설도 볼 수 있고, 즉석에서 시음도할 수 있어 체험 객들에게 인기였습니다.
 
안보체험 현장에서 곽지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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