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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창 전 강북경찰서장, 아동청소년 안전지도사협회 창립
아동청소년 밀착 안전지도 전개할 것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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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6/24 [11: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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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아동청소년 안전지도사 100여명은 지난 6월 20일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협회 사무실에서 “한국안전지도사협회” 를 결성하고, 초대 회장으로 정재영 시민안전정책포럼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협회 결성에 주력해 온 채수창 전 강북경찰서장은 협회 산하 단체인 한국시민안전연구원 대표를 맡았다.

아동청소년 안전지도사들은 2015년 3월 첫 공식 시험을 치른 후 배출되어, 국립공원 북한산 사무소와 산행안전을 위한 업무협약, 서울시교육청과 통학로 안전점검을 위한 간담회 등을 실시했다.

2016년 들어 서울시내 32개 초등학교 통학로에 대한 안전점검관, 각 학교 학교안전지킴이 및 학교 안전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안전지도사협회는 향후 국민안전 교육 및 홍보, 안전관련 일자리 창출 외에 안전사고 피해자 지원 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다.
 
취재/ 김지원 大記者(kjw5580@hanmail.net)
사진 /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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