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연예/스포츠
2인조 걸그룹 레드썬, 성공적인 데뷔 무대 선보이다
홍재희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6/01/19 [17:44]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서울=더데일리뉴스) 2인조 걸그룹 레드썬이 “팡팡팡”으로 전격 데뷔해 세간에 많은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그룹 LPG 멤버 출신 라늬와 걸2스쿨 멤버로 활동한 바 있는 유수빈이 그 화제의 주인공으로 그녀들은 이미 아프리카 tv '윤성한 tv'에 출연하여 가창력과 끼를 선보인바 있다.

“레드썬”으로 그룹을 결성하여 “팡팡팡”이라는 신곡을 열창하며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선보인 그녀들은 모델을 연상시키는 늘씬한 몸매를 뽑내며 성인 가요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라늬(허선아)는 한일 합작드라마 “레인보우 로즈”(TV) 도쿄로 데뷔 그룹 LPG 맴버(앨범 “효녀시대)로 활동했으며, MBC 사랑나눔, 아이돌스타 육상대회 등에 출연하여 인기를 얻은바 있다.
 
또한 유수빈(유승미)는 2009년 미스코리아 강원에서 인기상을 받았으며, KBS 드라마 드림하이, KBS 연예가중계 패널로도 활동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었다.
 
이번에 발표한 신곡 “팡팡팡”은 쎄미트롯으로 그들의 활동이 기대를 모을 것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홍재희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동
메인사진
[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 GTX-A 성남역 개통 앞두고 현장점검 나서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