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더데일리뉴스) 뮤지컬계의 기린아 배우 정성화가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EA&C(이에이엔씨)와 전속 계약을 체결을하며 배우 안재욱과 한솥밥을 먹는다.
이번에 정성화가 계약 체결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EA&C는 배우 안재욱과 발레리나 김주원을 비롯하여 뮤지컬 배우 김소현 등 다수의 배우들이 소속되어있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이다.
㈜EA&C의 김지원 대표는 “배우 정성화는 뮤지컬계 관계자는 물론 관객들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배우로 손꼽힌다.고 말하였다.
배우 정성화는 2009년 뮤지컬 ‘영웅’에서 ‘안중근’ 역을 맡았으며, 2012년에는 국내 초연인 뮤지컬 ‘레미제라블’에서 ‘장발장’역을 연기하며 한층 더 무르익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정성화는 오는 3월 6일까지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되는‘레미제라블’에서 주인공 장발장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사진제공 : ㈜EA&C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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