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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1월19일부터 시승운행, 31일 연장 개통 '광교상현 꿈에그린‘상현역 직접 수혜단지
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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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1/06 [09: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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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앞 어린이공원과 광교산등 쾌적한 주거 프리미엄에 계약금정액제(1차 1천만원)
- 발코니확장 무상 등 탁월한 분양조건
- 판교. 분당 15분 생활권 공유…홍보관 내방객 절반 이상이 분당 판교 거주자
- 2016년 신년을 맞아 1.9일~10일(주말2일) 견본주택 예약방문고객 사은품 증정 
 
(용인=더데일리뉴스) 한화건설이 경기 용인시 상현동에서 ‘광교상현꿈에그린(문의 031-830-3930 www.광교상현꿈에그린.kr )’을 분양중이다. 현재 원하는 동과 호수를 선택해 계약할 수 있다.
 
◆ 강남판교 접근성 최고
강남과 판교와의 접근성이 강점이다. 신분당선 연장선은 물론 용인서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연결예정이기 때문이다. 신분당선 연장 시승행사가 1월9일부터 23일까지 열린 후 1월31일 개통되면 강남까지 30분 이내로 도착이 가능하다. 판교는 더욱 가까워진다.
 
용인~서울 고속도로(22.3km)도 경부고속도로와 연결 될 예정으로 용인 상현에서 강남까지 더욱 빠르게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오는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는 제2판교테크노벨리 역시 가깝다. 특히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판교 알파돔시티내 건물 2개동 3~13층에 입주하기로 확정된 점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광교상현꿈에그린 입주도 2018년 2월 예정하고 있어 입주와 함께 판교테크노벨리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인근 아파트가격 상승세
용인시 상현동 아파트값도 오름세다.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을 앞두고 있어서다. 상현역(예정)인근의 ‘광교경남아너스빌’의 경우 지난 9월 5억7천만 원에 거래됐다(전용84㎡).
 
작년 한 해 동안 3000만원 가깝게 올랐다. 성복역(예정) 인근의 ‘성동마을 강남빌리지’의 경우 작년2월 84㎡타입이 3억8800만원(12층)에 거래됐지만 작년10월에는 4억4천(8층)에 거래돼 6천만 원 가까이 올랐다.
 
◆광교신도시 생활 인프라 이용용이
생활편의시설 역시 좋다. 특히 광교 신도시 초입에 위치하다 보니 용인에 살지만 광교인프라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광교 이마트는 물론 광교 롯데 아울렛 등 대형 쇼핑몰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원천호수, 신대호수 등의 자연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우수한 교육환경
교육환경도 훌륭하다. 혁신학교인 매봉초등학교가 인근에 있으며, 상현중(혁신학교), 상현고, 서원중, 서원고 등이 위치하고 있다. 단지가 광교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특히 국제규격 축구장의 약 1.3배 규모에 달하는 어린이 공원이 단지와 접한 위치에 함께 준공되어 지역 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답게 단지 내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도 충실하다.
 
◆ 선호도 높은 평행대 구성(전용84㎡ 95%)

한화건설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20층 8개 동, 전용면적 84~120㎡, 총 639세대 규모다. 세대 타입은 전용면적 ▲84㎡A 520가구, ▲84㎡B 84가구 ▲89㎡ 8가구(저층특화) ▲92㎡ 16가구(저층특화) ▲120㎡ 11가구(저층특화 복층구조)로 구성된다. 총 세대수 대비 약 95%가 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됐다. 
 
분양사업본부 오현정 팀장은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신분당선 개통 수혜 단지일 뿐만 아니라 광교신도시의 풍부한 인프라와 광교산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을 갖췄다"고 말했다.
 
한화건설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현재 잔여세대 동호수 선착순 분양중이며, 2016년 새해를 맞아 1.9~10일(주말2일)동안 방문상담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일일 각50개 스마트폰 휴대용 충전기 증정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방문예약 및 분양문의는 분양사업본부(방문문의 031-830-3930 www.광교상현꿈에그린.kr )로 하면 된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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