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라이프
건강*의료
갱년기 우울증 이쁜이수술(질축소수술),질성형수술,소음순수술로 근본적 해결가능해
홍재희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5/11/27 [17:38]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서울=더데일리뉴스) 폐경기 이후 갱년기가 되면 공통적으로 겪는 증상 중 한 가지가 바로 성적인 만족감의 저하다. 이미 출산으로 인해 늘어난 골반근육과 질 근육이 여성호르몬 분비가 점차 줄어들면서 더욱 큰 이완을 보이기 때문에 성적 욕구, 만족도가 크게 낮아질 수 밖에 없다.
 
이런 부부관계 감소와 성적인 만족도 저하는 갱년기 우울증을 더욱 높일 수밖에 없다. 갱년기 우울증을 어느 정도 감소시켜주면서 활기찬 중·장년층 이상 여성의 부부생활을 도울 수 있는 것이 바로 질성형수술이다.
 
레이저 질성형은 질을 감싸고 있는 골반의 근육을 기능적으로 변화시켜 성감을 극대화하는 수술법으로 이쁜이수술과 달리 메스 대신 레이저를 이용하기 때문에 더욱 섬세하고 세심한 수술이 가능하다. 그리고 출혈, 흉터, 통증이 거의 없고, 회복이 빠르며, 수술후 유지력이 크게 상승돼 오랜 관계 후에도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 레이저 여성성형 센터 대표원장)은 “레이저 질성형수술 시 메스가 아니라 레이저를 이용하여 직접 섬세한 컨트롤을 통해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성감에 매우 예민한 여성의 질 내부를 문제없이 수술할 수 있습니다. 흉터 없이 20대의 건강하고 탄력 있는 형태로 되살릴 수 있는 레이저 질성형이 가장 부작용이 없고 만족도가 높은 시술입니다”라고 전했다.
 
여성호르몬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시기인 폐경기. 물론 호르몬의 작용으로 인해 원치 않게 컨디션이 좋지 않고 기분이 다운되어 우울감이 지속될 수는 있다.
 
하지만 폐경으로 인해 우울감을 겪고 있는 여성들이 이러한 질 성형수술을 통해 폐경을 ‘여성성의 상실’이 아니라 ‘새로운 인생의 시작’으로 받아들이게 된다면 갱년기를 조금 더 평온하고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지 않을까?
 
리즈 레이저 여성성형센터는 국내 최초 레이저 질성형 시술병원으로 14년간 2만 여건이 넘는 여성성형을 집도하면서 단 한 번의 의료사고도 컴플레인도 없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여성성형 전문병원이다.
 
수술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여성은 수술 없이 질 벽을 좁혀주는 질 레이저 타이트닝이 적합하다. 질 레이저 타이트닝은 레이저시술로 질 점막에 360도 골고루 레이저를 조사해 조직 수축과 새로운 콜라겐의 합성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질 벽에 전달된 열 효과로 즉각적인 조직 수축을 일으키기 때문에 시술과정이 보다 쉬우며 시간도 10-15분 내외로 간편한 방법도 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리즈산부인과 청담본점) 02-540-8811

홍재희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동
메인사진
[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 GTX-A 성남역 개통 앞두고 현장점검 나서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