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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웰빙
대체 나는 왜 특정 부위만 굵은 거야?
박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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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09/06 [23:5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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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타고나는 체질이 있고 신체적인 특성이 있습니다. 특히 유전적으로 부모님의 인자를 물려 받아 얼굴형이 각이 진다거나 혹은 다리가 길다거나, 눈이 작다거나 하는 특징을 갖게 되지요. 하지만 그러한 분들 이외에 특정 부위가 성장을 해가면서 굵어지거나 유독 살이 찌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정부위가 굵어지고 비만이 되는 경우를 우리는 부분 비만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비만들은 한의학적으로 어떻게 치료를 할까요?

한의원에 내원하는 환자분 중 부분 비만 환자로 가장 많이 오는 층들은 아마도 복부 비만 환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흔히 복부 비만을 나잇살이라고도 하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점차적으로 살이 찌는 경우도 있지만 나이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복부에 살이 찌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살집이 있고 체격도 좋다면 문제가 없지만 살이 별로 찌지 않은 상태에서 배만 볼록하게 나오면 그것만큼 보기 싫은 것도 없지요.

출산, 변비, 소화 장애, 수술 후 신체변화 등은 복부 비만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러한 복부 비만은 대부분 내장 비만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탕약 요법으로 내부에 낀 지방층을 제거하고 장내에 운동을 주어 지방을 없애주는 중주파 요법이나 카복시 요법으로 비만을 해소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꾸준한 식사 지도와 운동으로 예방을 할 수가 있는데 유산소 운동을 선택하여 주에 3~4회정도 실시하고, 일일 운동시간을 30~40분정도 한다면 복부 비만을 없애거나 예방하는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허벅지나 엉덩이 비만으로 내원하는 분들의 경우는 체질적으로는 태음이나 소음인이 많은데, 이러한 부분 비만은 출렁이는 지방살이 있는가하면, 단단한 근육인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유형의 비만은 출산후에 골반이 틀어져 비만이 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러한 때는 교정이 필요하지요. 학생들도 이러한 하체 비만 환자들이 많은데 그것은 많이 앉아 있기에 생깁니다. 이러한 살들은 잘못하면 굳어져서 치료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어느 순간 살이 찐다고 생각이 되면 치료를 받은 것이 좋지요. 또한 튼살이 이러한 부위에 같이 동반이 되는데 허벅지나 엉덩이 비만은 지방을 분해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는 방법으로 제거를 하고 동시에 튼살을 없애는 재생 침술로 치료를 하면 두가지를 동시에 없앨 수가 있습니다. 대체로 이러한 요법은 경피 침주 요법이나 부종을 제거하는 한약 요법, 침, 뜸, 부항 등으로 이러한 방법을 이용하여 치료를 합니다.

그 외에 종아리 비만 같은 경우에는 알통형의 비만과 지방형의 비만이 있는데 알통형의 비만은 한의학적으로 접근하기가 어렵습니다. 오히려 양방의 종아리 퇴축술 등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지요. 지방형의 종아리 비만은 알통형보다 치료하기가 쉬우며 부드러운 마사지와 전침요법, 카복시 요법, 약침 요법등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팔뚝 비만과 같은 경우에 중년 부인의 경우 팔의 지방이 침착되면서 팔의 살이 전체적으로 늘어지는데 이 경우는 늘어지는 것을 적절한 예방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팔뚝 비만과 같은 경우에는 허벅지 비만을 치료하는 방법과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얼굴에 살이 많아서 고민이신 분들은 얼굴에 붓기가 많거나 기혈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군살이 생기는 경우인데, 이러한 경우에는 형상 재생술을 이용하여 몸에 기혈 순환이 원활하게 만들고 동시에 수기 요법으로 얼굴형을 바로 잡아주면 얼굴살이 많은 경우는 치료가 됩니다.

비만은 대부분 잘못된 생활 습관과 식습관에서 비롯되지요. 치료 이전에 꾸준한 운동을 해준다면 부분의 살 때문에 고민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또한 부분비만 치료에 시간을 보내는 일도 없을 것이고요. 치료 이전에 예방이라는 점!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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