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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신주아, 돈 보고 결혼했다는 댓글에 상처 "돈이 아닌 사랑이 첫 번째다"
김경화/I선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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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7/22 [12:1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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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 출연한 신주아가  화제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신주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신주아에게 “연예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악성댓글을 달린 적이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신주아는 “남편이 태국인이기 때문에 사람들 인식에 편견이 심하더라. 첫 번째가 ‘돈 보고 갔네’라는 말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돈이 있으면 뭐하냐. 이 사람이 나를  사랑해주지 않고 사랑받는 느낌이 없는데 어떻게 사랑을 하고 만나냐. 사랑이 첫 번째다"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가장 속상했던 댓글이 뭐냐고 묻자 신주아는 "한국에서 안 팔리니까 태국으로 팔려가냐는 말이었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신주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방콕으로 온 택시. 영자 언니, 만석 오빠 더운데 고생하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신주아 부부와 '택시' MC인 오만석, 이영자가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해 7월 12일 태국에서 2살 연상의 중국계 태국인 기업가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태국과 한국에서 각각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출처 - 신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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