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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걸스데이처럼 섹시발랄한 헤어 스타일링 어때요?
한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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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7/15 [09:1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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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가 신곡 ‘링마벨(Ring My Bell)’로 돌풍을 일으키면서, 화려한 컬러와 풍성한 웨이브로 대표되는 그들의 헤어 스타일이 올 여름 트렌디 헤어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토탈 헤어 코스메틱 브랜드 미쟝센은 지난 14일 ‘링마벨’ 뮤직비디오 속 걸스데이 헤어 연출 팁을 함께 엿볼 수 있는 ‘미쟝센 걸스데이 헤어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여름철 섹시발랄한 헤어 변신을 꿈꾸는 소비자들 공략에 나섰다.

 

 

걸스데이 ‘링마벨’ 헤어는 강렬한 컬러의 헤어를 풍성한 웨이브 스타일로 연출해 여성스러우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에 ‘미쟝센 걸스데이 헤어 뮤직비디오’는 걸스데이 멤버들이 ‘링마벨’ 뮤직비디오 촬영 전 대기실에서 미쟝센 ‘컬링 에센스 2X’, 미쟝센 ‘퍼펙트 세럼’을 활용해 직접 헤어 스타일링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탱글탱글한 웨이브컬을 완성하는 이들 제품으로, 헤어 컬러를 더욱 화사하게 살리고 전체 스타일에 생기발랄한 섹시함을 더하고 있는 것.

 

 

한편 미쟝센은 이들 제품 및 미쟝센 ‘헬로 버블 폼 컬러’를 활용해 걸스데이 ‘링마벨’ 헤어를 누구나 집에서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는 셀프 헤어 스타일링법을 제안한다. ‘민아’의 신비로운 헤어 컬러는 밝게 탈색한 모발에 핑크브라운톤의 헬로 버블 폼 컬러 ‘샴페인 로즈 핑크’를 사용하면 그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여기에 살짝 흩트린 듯한 내추럴 웨이브를 넣으면 펑키한 감성도 더해진다.

 

‘소진’의 파격 금발 헤어는 비비드한 골드빛의 헬로 버블 폼 컬러 ‘바닐라 골드’로 연출하고 물결치듯 자잘한 컬로 성숙미를 부여한다. ‘유라’의 강렬한 빨간 머리는 탈색모에 헬로 버블 ‘체리 루비 레드’를 활용하되 차분하게 늘어뜨린 웨이브로 전체 스타일이 너무 과하지 않게끔 잡아준다. ‘혜리’의 시크한 흑발은 윤기 흐르는 자연스러운 컬이 포인트. 웨이브 스타일링 마무리 시 에센스나 세럼으로 단정하게 결과 스타일을 잡아주면 된다.

 

‘미쟝센 걸스데이 헤어 뮤직비디오’는 미쟝센 홈페이지를 통해 1분 내외의 편집 버전 및 풀 버전 두 가지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 미쟝센)

 


원본 기사 보기: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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