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더데일리뉴스) 아키클래식은 자사 ‘커버업 레깅스 팬츠’가 MBC플러스미디어 3개 채널(MBC뮤직, MBC에브리원, MBC퀸)을 통해 방영된 ‘2015 미스코리아 더 리얼리티’에 소개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3회에 걸쳐 방영된 ‘2015 미스코리아 더 리얼리티’에서 미스코리아 후보들이 커버업 레깅스 팬츠 3부 제품을 착용하고 워킹 수업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이번 2015 미스코리아에 공식 후원된 ‘커버업 레깅스 팬츠 3부’는 신축성이 뛰어나 다양한 활동에 적합한 제품으로 반바지 일체형으로 제작돼 별도로 반바지를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프리미엄 스판덱스 효성 ‘크레오라’(CREORA)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우수한 내마모성을 자랑해 일상생활은 물론 운동 시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UPF30+ 수준의 자외선 차단 효과도 있어 야외 활동 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아키클래식 관계자는 “한 여름에 가까워 질수록 운동복도 점차 짧아지고 있는 가운데 3부 레깅스의 출시로 보다 시원하고 활동적인 운동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2015 미스코리아 방송 이후 문의가 늘고 있는데 미스코리아 레깅스라는 별명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아키클래식의 커버업 레깅스 팬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키클래식 공식 홈페이지(www.akii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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