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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TV - 100원로 '따복택시'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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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6/01 [16: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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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버스가 들어오기 어려운 농촌 오지마을 주민들은 장을 보러 한 번 나가는 데도 큰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기도는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해 이른바 따복택시 사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보도합니다.
 
하단> 더데일리뉴스TV 곽지술 기자

리포트>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한 오지의 시골마을입니다.

마을 입구에서 구비 진 좁은 시골길을 따라 택시 한 대가 들어옵니다.

마을회관 앞에서 기다리는 몸이 불편한 마을주민들을 태우곤 읍내로 향합니다.

마을주민들이 지불한 택시 요금은 단 돈 1200원.
버스요금 가격으로 목적지까지 편하게 갈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부족한 택시비 차액분의 대해서는 경기도와 시•군에서 지원해줍니다.

특히 불편한 몸을 이끌고 버스 정류장까지 언덕길을 걸어가야 했던 산간오지마을 어르신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경옥(77세) / 양평군 봉성리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그러니까 걸어 나가려면 엄청 힘들어요. (택시 이용하면) 걸어 나가지 않고 병원에까지 데려다 주니까 편하죠.”

경기도는 교통복지 사업인 따복택시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도내 6개시군. 100여 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예산과 함께 공동으로 사용할 디자인도 지원합니다.

앞으로 사업성과를 분석해 전 시•군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남경필 / 경기도지사
“(따복택시는) 이용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도 편하고 또 버스를 운행할 경우에 생기는 비용도 절감되는 1석 2조, 1석 3조의 아주 좋은 정책입니다.”
 
영상취재 편집 / 김창수 기자

교통 취약지역에 제공되는 따복택시 사업.
적은 비용으로 만족을 높이는 교통복지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더데일리뉴스TV 곽지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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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선 15/06/01 [18:56] 수정 삭제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아주 좋은 정책이네오ㅡ~~점점 확대대어 더 많은분들이 편안하게 지내시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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