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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매형 엠블랙 소속사 대표 '큰누나 덕에 아이돌됐다'
김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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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4/16 [11:0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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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누나     © KBS 2TV 안녕하세요
 
 
미르 누나가 엠블랙 소속사 대표 와이프였다.
 
14일 KBS 2TV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는 엠블랙 지오, 미르와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 가윤이 함께 출연했다.
 
아이돌 지망생 유부녀의 사연을 소개하던 정찬우는 게스트들에게 "가수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냐?"고 물었다.

지오는 “미르는 가수가 되기 위해 기획사 대표님인 매형을 만났다”고 말하며 엠블랙 소속사 대표와의 혈연을 폭로했다.

이에 미르는 “큰 누나가 노력을 많이 해줬다. 누나 결혼해줘서 고마워”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미르의 첫째 누나인 방효선 씨는 엠블랙 소속사 제이튠캠프 대표인 조동원 씨와 결혼했으며, 둘째 누나는 배우 고은아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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