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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남편 정호영도 화제 "63살이라니...너무 동안이야"
김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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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2/04 [17:3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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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애 남편 © SBS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을 통해 배우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애 정호영 부부와 쌍둥이 남매의 따뜻하면서도 소박한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 남편 정호영 씨는 1951년생으로 서울고를 졸업한 뒤 미국 시카고 대학과 일리노이 공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0년대 후반부터 정호영 씨는 한국통신 벤처업계에 진출, 1987년 케이원전자를 설립한 후 한림에스티, 한국벨통신을 설립했다. 현재 정호영 씨는 방위산업체 한국레이컴 회장을 맡고 있다.


또한 이영애 남편은 자신이 보유한 회사지분의 49%인 200억이 넘는 돈과 태릉부군 10000평을 장애인 복지재단에 기증하는 선행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영애 남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남편 정호영과 20살 차이였어?" "이영애의 만찬, 남편 정호영 63살 믿겨지지 않아!" "이영애의 만찬, 남편 정호영 잘 해줄 만 하네! 세월이 거꾸로 가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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