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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마지막 주 공연 확인하자
7월 5일~7일 공식초청작‘The Three Musketeers(삼총사)’,7월 7일 폐막쇼‘DIMF 7 Stars Show’기대 모아
조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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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7/04 [10:4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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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더데일리뉴스) 제 7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3주간의 대장정을 향해 쉼 없이 달려 나가고 있다. 7월 8일 폐막쇼 전까지 관객들이 만날 수 있는 남은 뮤지컬 공연은 공식초청작인 해외합작품(영국) <The Three Musketeers(삼총사)>와 2012년 DIMF 창작뮤지컬상 수상작 <샘>, 창작지원작 <사랑꽃>, 자유참가작 <러브레시피>, <삼총사>이다.

영국 아카펠라 코미디뮤지컬극단 ‘바버쇼페라(Babershopera)’의 <The Three Musketeers(삼총사)>는 프랑스 원작을 새롭게 각색한 뮤지컬로 영국 MTM 뮤지컬상 5년 연속 수상을 한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독특한 아카펠라 형식의 이 뮤지컬은 탁월한 유머감각과 뛰어난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7월 5일~7일,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지난해 DIMF 창작지원프로그램에서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한 뮤지컬 <샘>은 올해 DIMF의 공식초청작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국외 작곡가 ‘폴 캐슬즈’가 참여한 이 작품은 화장실 유머와 표현주의 음악이 만난 독특한 조합의 실험적 공연이다. 상황과 인물만 제시되는 상황희극 속에서 개성 넘치는 세 사람이 각자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나간다. (7월 4일~7일, 문화예술회관 비슬홀)

이와 함께, 창작뮤지컬 <사랑꽃>은 전쟁으로 인한 사랑의 아픔과 다국적 사랑 등을 소재로 관객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느끼게 할 것이다. 이 작품은 7월 6일부터 7일까지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라온에서 공연된다. 그리고 자유참가자 <삼총사>와 <러브레시피>도 계명아트센터(7월 5일~7일)와 문화예술전용극장CT(7월 4일~28일)에 각각 공연된다.

공식초청작, 창작지원작, 자유참가작의 작품을 모두 만나고 나면 대망의 폐막쇼와 딤프어워즈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딤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딤프 어워즈’에서는 올해의 뮤지컬상 부분과 딤프 참가작 부문,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지난 한 해 동안 대구에서 선보였던 작품 중 ‘올해의 뮤지컬상’ 부문의 신인상, 스타상, 작품상, 조연상, 주연상, 외국뮤지컬상, 창작뮤지컬상, 딤프대상 등을 선정한다. 

특히 이번 뮤지컬 어워즈의 1부에는 DIMF 7 Stars Show가 펼쳐지는데, 배우 오만석과 슈퍼주니어의 성민이 진행하는 이 쇼는 남경주, 박은태, 마이클 리, 리사, 신영숙, 윤형렬, 홍지민 배우가 출연해 한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뮤지컬 넘버들을 부른다.

한편 부대행사로는 ‘딤프 뮤지컬 체험존’과 ‘뮤지컬 직업 세계 탐험 토크쇼’, ‘스타 뮤지컬 교수진과 함께 하는 뮤지컬 댄스 교실’ 등이 진행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www.dimf.or.kr/) 참조

 

조재희기자 The dailynews2324@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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