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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고품격 중가 비즈니스호텔 "파로스관광호텔"이 30일 개관하면서 강남지역의 새로운 트랜드가 될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쇼핑과 문화, 관광, 의료, 전시컨벤션((MICE), 스포츠 등으로 중무장한 파로스관광호텔은 특급호텔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넓은 객실은 물론 넓은 욕실에 월풀시스템까지 설치해 스파 기능이 강화된 고급형 중가 비즈니스호텔을 표방했다.
총 52개의 객실 중 실내풀장을 갖춘 스위트 2실, 트윈 15실, 더블35실의 파로스관광호텔은 객실마다 다양한 컨셉트로 디자인 되었다, 전객실 초고속인터넷 WiFi 무료제공, 40인치 3D스마트TV와 욕실TV, 개인금고와 냉장고, 고급형 침대와 오리털 침구 등이 비치돼 있고 전 객실에 월풀욕조를 설치했다.
2층에 최대 100석 규모의 연회장 및 미팅룸 이용이 가능한 "연(緣)" 레스토랑과 지하 1층의 한ㆍ중ㆍ일 퓨전레스토랑 에이트(ait)가 있다.
문의: 02-417-2700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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