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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Top프라이드보험 출시
윤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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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06/21 [23:3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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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순환)는 VIP고객 및 고액계약 가입 고객에 대해 차별화된 보장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저축성 상품인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Top프라이드보험을 개발, 6월 21일부터 판매한다.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첫째, VIP고객에게는 높은 환급률을 적용한다.

고액계약에 대한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월납적립보험료 40만원 이상 가입시 환급률을 우대하고, 100만원 초과시에는 추가 우대함으로써 저축성 보험에서 가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환급률을 높여 수익성을 보장했다.

또한 월납보험료 50만원 이상 계약자는 최고 500만원씩의 골프용품손해위로금 담보와 홀인원축하금 담보에 가입할 수 있으며 법률상담 및 재테크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월납보험료 100만원 이상 가입자에게는 1년 동안 종합건강관리서비스인 홈케어서비스와 전담 간호사가 동행하는 케어너스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고액의 목돈 마련을 위한 플랜과 든든한 생활보장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4가지 판매플랜을 마련, 맞춤 설계가 가능토록 했다.

둘째, 고객의 재테크 성향에 따라 부리이율을 이원화했다.

1종은 4% 확정금리로 실세금리의 변동에도 안정된 재테크를, 2종 공시이율형은 시중의 실세금리를 반영하여 고객의 재테크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셋째, 고객의 자금운용에 편의를 부여했다.

가입 후 1년이 지난 시점부터 보장 내용의 변동 없이 적립부분 해약환급금의 80% 내에서 필요 자금을 인출할 수 있게 함으로써, 보험계약대출이나 해약으로 인한 손실을 막고 편리하게 자금운용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넷째, 위험보장과 세테크를 하나로 해결했다.

주 5일 근무로 테니스, 골프, 영화관람 등 특정 여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고객의 특정여가 활동중 상해에 대한 고액보장이 가능토록했다. 또한 화상, 골절, 타인에 대한 법률상 배상책임 등 생활리스크와 형사합의지원금, 벌금 등의 운전자 비용, 상해 및 질병입원의료비 실손보상까지 계약자 특성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가입 할 수 있다. 특히10년 이상 보험계약 유지시 만기환금금과 기납입보험료합계액의 차액에 대한 이자소득세에 대해 비과세 혜택 받을 수 있다.

이처럼 프로미라이프 Top프라이드보험은 기존의 저축성 상품에 비해VIP우수고객을 위한 차별화 및 부리이율의 이원화, 중도인출제도 운용, 비과세 혜택 등이 마련돼 있으며 위험보장과 재테크 기능을 동시에 만족시켜줄 수 있는 고객 맞춤형 금융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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