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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디렉터스 컷, 오직 한국에서만 볼 수 있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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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06/13 [23: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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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1일, 전세계 최초 국내 개봉으로 국내 관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치밀한 심리 스릴러 <4.4.4.>(수입: (주)유레카 픽쳐스 / 배급: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관객들에게만 선보이는 디렉터스 컷으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월 21일 전세계 최초이자 한국 관객들에게만 공개되는 <4.4.4.> 디렉터스 컷 개봉 결정!

<폰부스>와 <셀룰러>로 가장 치밀하고 대중적인 스릴러 작가로 불리우고 있는 레리 코헨의 탄탄한 시나리오와 거장 롤랑 조페 감독의 완벽한 연출력으로 숨쉴 틈 없는 긴장감과 공포를 선사하며 올 여름 무더위를 한 번에 날릴 대작으로 기대 받고 있는 <4.4.4.>는 이번 디렉터스 컷 개봉 결정으로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을 더욱 더 흥분시키고 있다. <4.4.4.>의 수입사 측은 수준 높은 한국 관객들이 치밀한 두뇌 게임를 선호하는 것을 고려하여 추가 촬영으로 이루어진 롤랑 조페 감독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디렉터스 컷 개봉을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두뇌를 얼어 붙게 만드는 마지막 놀라운 반전과 공포, 오직 한국에서만 느낄 수 있다!

한국을 제외하고는 전세계 어느 극장에서도 볼 수 없는 디렉터스 컷의 추가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개봉 전까지 철저히 비밀에 붙여져 있다.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이기에 ‘코리안 버전’으로 불리우고 있는 추가 장면은 마지막 다시 한 번 관객들에게 놀라움과 함께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충격적인 반전이라고만 알려져 있다. 이미 올 여름 최고의 포스터로 손꼽히고 있는 화제의 포스터와 전세계 최고 미녀로 선정된 엘리샤 쿠스버트의 출연으로 국내 관객들을 설레이게 하고 있는 <4.4.4.>의 이번 디렉터스 컷 개봉은 국내 관객들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4개의 문, 4개의 열쇠, 그리고 4일의 시간 동안 범인과 펼치는 섹시한 여자 모델의 두뇌게임을 통해서 새로운 공포와 신선한 충격을 선보일 <4.4.4.>의 드렉터스 컷은 6월 21일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유일하게 한국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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