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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최나연, 최유진 공동 선두
박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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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06/03 [01: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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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뉴서울 컨트리클럽(파72,6천4백3십야드)에서 열린 힐스테이트 서경 여자오픈(총상금 3억원, 우승상금 6천만원) 첫날, 지난 MBC투어 엠씨스퀘어컵 크라운CC 여자오픈 우승 이후 약 5주만에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신지애(19,하이마트)를 비롯해 올 시즌 첫 우승에 목말라 있는 최나연(20,SK텔레콤), 그리고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하는 ‘프로 3년차’ 최유진(23,김영주골프)이 5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그 뒤를 이어 다시 한번 시즌 첫 승 기회를 잡은 박희영(20,이수건설)이 아마추어 최혜용(17,예문여고2) 등과 함께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선두그룹과 1타차 공동 2위 그룹을 이끌었다.

생애 처음으로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린 최유진(10번홀 출발)은 오늘 하루 11번홀(파3,383야드)부터 13번홀(파5,526야드)까지 세 홀 연속 버디를 뽑아낸 것을 포함해 오늘 하루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는 불꽃타를 휘두르며 제일 먼저 선두권에 이름을 올리는 여유를 보였다.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하는 최유진은 “지난 2004년 레이크사이드 여자오픈 3라운드 당시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해 생애 베스트 스코어(66타)를 기록한 적이 있는데, 프로 데뷔해서는 오늘이 베스트 스코어다.”면서 “전체적으로 샷과 퍼팅이 좋았고, 특히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깔끔하게 경기를 끝내 기분이 좋다.”고 라운드 소감을 밝혔다.

2005년 KLPGA 정회원에 입회한 최유진은 현재 KPGA 투어프로인 남동생 최혁재(22,두산)의 친누나로, 대원중학교 2학년 시절 남동생의 영향으로 처음 골프채를 잡기 시작해 2003년과 2004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했던 준비된 실력파다.

이 대회 우승 시(우승상금 6천만원) 최단기간 생애 통산 5억원 돌파라는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는 신지애는(1번홀 출발) 2번홀(파5,497야드)부터 6번홀(파5,518야드)까지 5개홀 연속 줄버디를 잡아내며 일찌감치 선두권에 합류했고, 이후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꿔 결국 5언더파 67타로 경기를 마쳤다.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발판을 마련한 공동선두 신지애는 “5홀 연속으로 버디를 잡은 것은 생애 처음이다. 그만큼 샷도 퍼트도 모두 좋았다. 특히 그린이 빨랐던 게 나에게는 유리했던 것 같다.”며 “그린이 빠른 미국이나 호주에서 대회 경험을 했던 것이 오늘 경기에 큰 도움을 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1라운드 선두권에 진입한 최나연은(1번홀 출발) 1번홀(파4,372야드)과 2번홀(파5,497야드)에서의 버디와 보기를 맞바꾼 뒤 지루한 파행진을 이어오다 8번홀(파4,308야드)과 9번홀(파4,410야드)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자신감을 회복한 최나연은 후반 9홀에 들어서 3개의 버디를 더 추가해 결국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된 최나연은 “너무 오랜만에 프레스룸에 오는 것 같아요.”라며 인터뷰 시작 전 밝은 모습을 보였고, “초반에 경기가 생각보다 잘 풀리지 않았는데 8번과 9번홀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잡아내면서 자신감이 붙었다. 이후 후반 들어서는 자신 있게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펼쳤던 것이 오늘 좋은 성적을 내는 데 영향을 준 것 같다.”며 라운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나란히 시즌 3승에 도전하는 지은희(21,캘러웨이)와 안선주(20,하이마트)를 비롯한 7명의 선수들이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8위 그룹을 형성해 내일 본격적인 우승 경쟁에 뛰어들 전망이다.

현대건설과 서울경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제1회 힐스테이트 서경 여자오픈 2라운드는 KBS 2TV를 통해 오전 2시부터 3시까지, 그리고 KLPGA 주관방송사인 Xports는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녹화중계 되어 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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