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데일리뉴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1회 연속 동결하면서 연내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후퇴하고 있다. 여기에 은행권은 가계부채 관리의 일환으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를 올리고 있어 다중채무자의 이자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은은 지난 23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연 3.50%로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해 2월 이후 11차례 연속 동결 결정으로 3.50%의 기준금리가 이어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최근 늘어나고 있는 가계부채에 대한 경계심을 들어내며 은행들이 선제적으로 금리를 올리고 있어 당분간 고금리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경제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한 생활자금 용도의 대출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시중은행의 경우 소득증빙관련 총부채상환비율 스트레스DSR이 강화되어 적용되기 때문에 비율을 충족해야 한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및 지방의 경우에도 총부채상환비율 DSR 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일반 생활자금 , 개인사업자의 사업운영자금등 급하게 필요한 목돈이 필요한 경우 ,DSR규제가 있는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려고 해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금같이 고금리 시대에는 주택담보대출이 필요한 경우 기존에 이용중인 낮은금리의 주택담보대출을 갈아타기 보다는 추가적으로 한도를 이용하는게 지금 같은 고금리 시대에 이자를 절약할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주택을 담보로 추가자금이 필요한 경우 1금융권을 저금리로 이용하면 좋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후순위금융권의 후순위추가대출 상품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후순위추가담보대출의 경우 소득증빙관련 DSR 규제와 상관없이 추가한도를 이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반면에 시중은행 보다는 금리가 높기 때문에 계획적으로 접근하여 필요한 금액을 이용해야 한다. 특히,일부 사업자관련 특화된 상품들이 있기 때문에 개인사업자들의 자금 융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후순위 주택담보추가대출 금리비교 서비스 위드비즈론 관계자는 "후순위추가한도를 이용할 때 에는 후순위전문금융사의 심사기준과 가능한도, 금리등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도와 금리면에서 좀더 효율적으로 추가한도를 이용 할 수 있다.“ 라고 전한다.
자격기준과 심사기준에 따라서 한도와 금리차이가 있기 때문에 종합적인 금융 상담을 받는 것이 보다 더 효율적이다. 신용점수 및 소득증빙 여부,사업자 유무에 따라서 심사관련 세세한 부분에 차이를 보이고 있다.
어려운 금융관련 심사기준 때문에 일반인에게는 후순위아파트 추가담보대출을 이용 할수 있는 금융권을 찾기가 수월하지 않다. 이렇게 어려운 주택담보대출관련 정보는 후순위담보대출 금리비교 전문업체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후순위 주택담보추가대출 금리비교 전문업체 위드비즈론은 후순위추가한도 관련 심사기준, 가능한도, 금리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비대면 무료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상황과 조건에 적합한 정보를 무료로 상담 제공하고 있다.
한편, 후순위 추가담보대출한도 관련 무료상담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무료전화를 통해 무료 상담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