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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식물 생체리듬 연구센터, 생체시계 분야 과학적 난제 해결에 나선다!
- 27일, 식물 생체리듬 연구센터 개소식 개최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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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27 [17:1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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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경상남도와 경상국립대는 27일 진주 경상국립대에서 식물 생체리듬 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신기술 기반 농생명 바이오산업 기술적 확장을 위한 핵심거점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상남도, 진주시 관계자를 비롯하여 도내 농생명 바이오 분야 관계자 및 관련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서 개소식을 축하했다.

 

연구책임자인 경상국립대 김외연 교수와 동 대학 연구진을 중심으로 서강대, 영남대, 전남대, 포항공대 등 국내 유수의 대학이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하는 연구센터는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9년 2월까지 최대 7년간 정부출연금, 도비 등 116억 5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연구센터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환경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미래 식물 개발을 위해 식물 생체리듬과 환경의 상호작용 연구를 통한 식물 시스템 최적화 기술을 개발하고자 한다.

 

2개의 연구그룹을 구성하여 △ 제1그룹은 식물 생체시계 진화 및 조절 기작 연구 △ 제2그룹은 식물 생체시계와 환경인자 간의 상호작용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남도는 연구센터가 생체리듬 기반 원천기술 확보를 통한 농생명 산업 신기술 혁신 주도로 선도적인 연구 성과를 이룩하여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신호 경남도 신산업연구과장은 “선도연구센터가 농생명 바이오 특화산업의 핵심거점 역할을 하여 경남 농생명 바이오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세계적으로 식물 생체리듬분야를 선도해 주길 바란다”며 “도내 유관 연구기관들의 상호 협력체계가 원활히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10년간 ‘차세대바이오그린21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경상국립대 시스템합성 농생명공학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지난 2021년에는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로 경상국립대학교 항노화 바이오소재 세포공장 연구센터(센터장 김선원 교수)가 선정되는 등 다양한 바이오 분야 연구 협력 체계와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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