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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 정기적 건강검진이 최우선
윤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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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5 [10:2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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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예방’ 정기적 건강검진이 최우선  ©



[더데일리뉴스] 국가암정보센터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19년 국내 암 발생자 수는 총 254,7198명에 이른다. 암의 3분의 1은 예방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검진과 조기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고 세계보건기구(WHO)는 밝히고 있다. 그만큼 난치성 암도 조기에 진단되면 생존 확률이 높다. 따라서 암의 조기 발견은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올바른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암의 조기 발견을 위한 국가건강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2년에 한 번씩 실시되고 있다. 홀수와 짝수 연도별로 만 20세 이상은 본인 부담금 없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은 일반 건강검진과 암 검진으로 구분되며, 암 검진은 나이와 성별에 따라 대장암, 위암, 간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등 5대 암 검진으로 진행된다. 초기에 발견하지 못한 암은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부위에 전이돼 생존율이 낮아진다. 특히 위암과 대장암은 조기 발견을 하면 치료를 통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 따르면, 암으로 인한 사망 원인으로 흡연(30%), 음식(30%), 만성 감염(10~20%)을 들고 있다. 일상생활 속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실천법으로는 △금연 △균형 잡힌 식단 △운동과 적정 체중 유지 △예방접종 등이 있다. 또한 면역력이 저하되면 각종 바이러스 질환에 노출돼 면역력 관리가 필수적이다.

 

흡연은 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는데 폐암을 비롯해 구강암, 인후암, 후두암, 췌장암, 자궁경부암 등 다양한 암과 관련 있다.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간접흡연을 피하고 금연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과일이나 채소, 콩류와 같은 식물성 식품,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 3대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를 골고루 섭취하는 식생활도 중요하다. 또한, 유방암, 전립선암, 폐암, 대장암 등을 포함해 여러 종류의 암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적정 체중 유지도 필요하다.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는 운동도 권장된다.

 

암 예방은 평소 생활습관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면역력 관리가 필수적이다. 우리 몸의 면역기관은 가슴 중앙의 양측 폐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나비모양의 흉선이다. 흉선은 20대에 약 30~40g 정도까지 커졌다가 70대가 되면 약 6g 정도로 줄어든다. 세포성 면역을 담당하는 림프구의 일종인 T세포를 만든다.

 

골수에서 생성된 T세포는 흉선의 ‘싸이모신알파1(Thymosin α₁)’이라는 면역 물질을 통해 바이러스나 암 세포와 싸울 수 있도록 활성화한다. T세포는 혈액을 타고 림프절, 비장, 편도선 같은 면역 장기로 이동하여 면역 기능을 수행한다. 따라서 면역력이 약하면 별도의 면역 증강 보조제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실제로 싸이모신알파1을 투입하여 각종 암의 전이를 막고 생존율을 높인 임상 사례도 속속 나오고 있다.

 

2018년 SCI-E급 의료 저널 ‘종양표적과 치료’(Oncotargets and therapy) 논문에서는 싸이모신알파1(자닥신)의 암 종양 전이 억제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또한 2018년 SCI-E급 의료 저널 ‘생물학적 치료에 대한 전문가 의견’(Expert Opinion on Biological Therapy)에서는 싸이모신알파1(자닥신)을 병용 투여시 흑색종 환자의 평균 생존기간이 대조군 8개월 대비하여 38.4개월로 약 4.8배 늘어났다는 연구 보고서도 있다.

 

한편, 자닥신은 미국 FDA와 유럽 EM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으며 항원(암세포, 바이러스세포)에 대한 작용으로 암세포의 복제와 성장을 억제한다. 전세계 40여 개국에서 취급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파마리서치가 오리지널 의약품으로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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