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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 뼈다귀 해장국', 든든한 한 끼 특별한 뼈 해장국이 생각난다면 바로 이곳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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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4 [16:1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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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땅 뼈다귀 해장국', 든든한 한 끼 특별한 뼈 해장국이 생각난다면 이곳이 제격  ©



[더데일리뉴스] 부드러운 살 가득 붙어있는 뼈다귀에 진하면서도 얼큰한 국물이 유명한 맛집 '풍기의 몽땅 뼈 해장국' 집이 화제다.


몽땅 뼈다귀 해장국 임 동열 사장은 청정 지역에서 해풍 맞고 자란 배추를 삶아 우거지를 만들어 감자탕과 뼈다귀 해장국을 전문적으로 요리하고 있다.

 

감자탕은 우리가 아는 포테이토 감자가 아닌 돼지 등뼈에 든 척수를 감자라고 부른대서 유래했다고도 한다.

 

이곳의 해장국은 사리까지 넣고 끓이면 더 풍성해져 깊은 국물 맛과 부드러운 우거지, 살 가득 붙어있는 등뼈, 눈까지 호강하며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푹 고아 낸 등뼈에 붙은 부드러운 살점을 쏙쏙 발라먹고 톡톡 끊어지는 등뼈 마디마디까지 쏙쏙 빨아먹다가 국물 들이키면 어느새 배는 든든해져있다. 또한 국내산 우리 농산물로 김치를 담가 저온에서 오랜 기간 숙성한 묵은 지를 사용한다.

 

몽땅 뼈다귀 해장국집은 풍기지역에선 이미 맛 집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수북이 쌓여 나오는 우거지는 힘이 있으면서도 부드럽다. 그리고 다른 곳처럼 찢어지듯 작은 가닥이 아니고 배춧잎 하나하나 큼지막하다.

 

"우거지는 배추의 겉대인데 섬유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좋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다"고 임 대표는 살짝 귀뜸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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