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데일리뉴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연휴를 맞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천 레저‧아웃도어 상품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8월 20일부터 9월 22일까지 온라인 여행플랫폼‘여기어때’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기획전의 테마는‘섬캉스(섬+바캉스)’로 섬과 함께 즐기는 캠핑․ 트레킹․바다여행 등을 주제로 하여, 인천 영종도, 강화도, 영흥도, 선재도, 덕적도 내의 700여 곳의 펜션, 글램핑, 레저시설을 대상으로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10만 원 이상 숙박상품(펜션, 글램핑, 빌라) 예약 시 2만 원 할인쿠폰 지원되며, 레저 체험 입장권은 가격에 따라 1만 원에서 최대 2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기획전과 연계하여 섬캉스를 즐기는 여행객들이 숙박시설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인근 레저·아웃도어 관광지와 다양한 체험 요소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숙박뿐만 아니라 다양한 취향에 맞춘 인천 섬 여행의 매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김은효 시 관광마이스과장은“이번 막바지 여름휴가 및 가을 황금연휴를 앞두고 인천의 섬과 연계한 다채로운 즐길거리 및 혜택 제공을 통해 인천으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획전 이후에도 9월 대규모 숙박기획전을 통해 인천에서의 숙박과 여행 체류가 늘어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의 테마는‘섬캉스(섬+바캉스)’로 섬과 함께 즐기는 캠핑․ 트레킹․바다여행 등을 주제로 하여, 인천 영종도, 강화도, 영흥도, 선재도, 덕적도 내의 700여 곳의 펜션, 글램핑, 레저시설을 대상으로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10만 원 이상 숙박상품(펜션, 글램핑, 빌라) 예약 시 2만 원 할인쿠폰 지원되며, 레저 체험 입장권은 가격에 따라 1만 원에서 최대 2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기획전과 연계하여 섬캉스를 즐기는 여행객들이 숙박시설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인근 레저·아웃도어 관광지와 다양한 체험 요소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숙박뿐만 아니라 다양한 취향에 맞춘 인천 섬 여행의 매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김은효 시 관광마이스과장은“이번 막바지 여름휴가 및 가을 황금연휴를 앞두고 인천의 섬과 연계한 다채로운 즐길거리 및 혜택 제공을 통해 인천으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획전 이후에도 9월 대규모 숙박기획전을 통해 인천에서의 숙박과 여행 체류가 늘어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