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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축산 자동화 지원으로 고령한우농가 일손 돕는다
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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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1/11 [17: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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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서귀포시는 축산분야 중 고령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한우농가를 위한 「고령한우농가 노동력 절감 기계․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4억 2000만 원 규모의 지원에 나선다.

 

지원대상은 65세 이상 한우사육 농업인이며, 축산용 기계․장비 구입 시 구입비 총 금액의 6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1월 19일(금)까지 각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서귀포시는 2023년에도 8개소의 고령한우농가에 조사료 생산에 필수적인 해로우, 모우어 등 조사료 생산장비와 축산환경 관리에 필요한 로더 등을 지원하여 축산농가 경영안정 및 차세대 농가 승계 기반 마련을 도모한 바 있다.

 

올해도 서귀포시는 「고령한우농가 노동력절감 기계․장비 지원」사업 추진을 통하여 축산농가의 노동력 및 경영비 절감을 돕고, 자가노동에 의존한 축사 관리의 자동화․기계화 전환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귀포시는 한우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하여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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