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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부천시, 1인가구 지원사업 참여자 송년 프로그램 진행
급격히 늘어나는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위해 힘써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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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2/05 [16:1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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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양선희)이 운영하는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이미선)는 지난 3일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동아리(중장년 수다살롱) 참여자 전체를 대상으로 송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 한해 1인가구 동아리 활동에 참여했던 참가자가 한자리에 모여 한해 활동을 마무리하고 구성원들 간 감사한 마음 전달하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 간 유대감을 쌓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연말에 어울리는 혼밥 음식 만들기,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23년 신규사업으로 진행한 1인가구 지원사업(중장년 수다살롱, 식생활 개선 다이닝)은 경기도와 부천시의 지원을 받아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1인가구의 고립감 해소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목적으로 문화체험, 등산, 영화 등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청년기, 중장년기, 노년기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요리교실 등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집에서 혼자 있다가 한 번씩 나와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다”, “1인가구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이야기 나누다 보니 스스럼도 없어지고 모임 후에 제 생활이 밝아졌다”고 활동을 지원하고 운영하는 부천시와 센터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미선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1인가구의 상당수는 단순 주거·경제 부담 뿐 아니라 정서적 고립문제가 다인가구에 비해 심각한 상황이다”며 “올해 1인 가구 지원사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중장년 수다살롱, 식생활 개선 다이닝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건강돌봄 프로그램, 금융안전 프로그램 등 더욱 다양한 1인가구 지원사업을 준비해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1인가구 증가는 사회적 현상이고, 부천 시민 다수의 미래 가족 단위입니다. 부천시는 돌봄, 주거, 안전 등 1인가구가 겪고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중점으로 부천시만의 특색있는 1인가구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가족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가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상담, 문화, 돌봄지원서비스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032-326-4212)로 문의하거나, 센터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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